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च्यानल विवरणहरू
सिर्जनाकर्ता: KBS
고구려편에 이어 발해, 백제, 신라까지~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모색
제 1447편 - 김상헌, 이조판서 심액(沈詻)을 내쫓다
제 1446편 - 명나라는 망했어도 김상헌은 힘이 세다
제 1445편 - 김자점 탄핵의 여파, 조선 사절단이 억류당하다
제 1444편 - 김자점은 말이 없다
제 1443편 - 붕당(朋黨)을 어찌할 것인가
제 1442편 - 유계(兪棨)는 다시 함경도로 귀양가고
제 1441편 - 혹독한 시련, 군주 입문의 길
제 1440편 - 국왕과 언관의 격렬한 갈등
제 1439편 - 효종은 왜 격노하였나
제 1438편 - 효종은 왜 인(仁)·조(祖) 두 글자에 집착하였나
제 1437편 - 인조의 묘호(廟號)를 둘러싼 논란
제1436편 - 산림에 은거하는 현자(賢者)를 불러오라
제1435편 - 인조시대, 막을 내리다
제 1434편 - 소현세자빈 강씨, 끝내 사약을 받다
제 1433편 - 강빈의 목숨을 두고 벌이는 군신간의 혈전
제 1432편 - 아무도 인조를 말릴 수 없었다
제1431편 - 강빈을 행해 조여오는 죽음의 사슬
제 1430편 - 누가 전복구이에 독약을 넣었나
제 1429편 - 인조의 선택, 봉림대군!
제 1428편 - 왕위 계승자를 둘러싼 군신 간의 격론
제 1427편 - 후계구도의 변수, 봉림대군이 귀국하다
제1426편 - 소현세자는 말이 없는데
제 1425편 - 소현세자는 독살 되었을까
제 1424편 - 명나라 멸망 이후의 김상헌과 최명길
제 1423편 - 소현세자의 몸값, 쌀 10만 석
제 1422편 - 인조는 소현세자를 정적으로 여겼을까
제 1421편 - 소현세자, 인질에서 풀려나 귀국길에 오르다
제 1420편 - 청나라군, 북경을 장악하다
제 1419편 - 명나라가 멸망하였다
제 1418편 - 임경업의 억울한 죽음
제 1416편 - 심기원 역모 사건의 진상
제 1415편 - 좌의정 심기원, 반정(反正)을 꾀하다
제 1414편 - 7년만에 찾은 고국땅, 세자빈은 서러웠다
제 1413편 - 인조는 소현세자의 귀환이 두려웠다
제 1412편 - 청 태종이 죽고 도르곤이 실권을 장악하다
제 1411편 - 최명길, 명나라와 밀통한 죄로 잡혀가다
제 1410편 - 명나라에 밀파된 스파이, 승려 독보(獨步)
제 1409편 - 송산성과 금주성이 함락되었다
제 1408편 - 길어지는 전쟁, 기울어가는 명나라
제 1407편 - 내키지 않은 전쟁에 징발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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